대표변호사
김미진
의뢰인들께서 상담하실 때 ‘따뜻한 변호사들’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찾아왔다는 말씀을 종종 하시곤 합니다.
‘따뜻한 변호사들’ 상호처럼 변호사로서의 사건 해결뿐만 아니라
형사절차 전반에서 의뢰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다독여주며,
결코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고의 전문가로서 여러분의 편이 되어 여러분을 위한 따뜻한 변호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